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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해먹지? - 삼시세끼 부딪치는 집밥 고민 해결 레시피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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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해먹지? - 삼시세끼 부딪치는 집밥 고민 해결 레시피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필주 (지은이) 
  • 출판사어바웃어북 
  • 출판일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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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365일 반복되는 메뉴 고민의 쳇바퀴에서 벗어난다!
분당 장금이의 생활밀착형 30일 레시피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주부는 숙명처럼 하루 세 번 똑같은 고민과 마주한다. “오늘 뭐 해먹지?” 한 끼를 해결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다음 끼니에 대한 고민은 마치 산꼭대기로 힘겹게 밀어 올리면 다시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시시포스의 바위처럼 365일 반복되며 주부를 괴롭힌다.
365일 반복되는 골치 아픈 메뉴 고민의 쳇바퀴에서 벗어나게 해줄 1식 4찬 30일 레시피를 공개한다! 마트 세일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어떻게 하면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까 고민하는 대한민국 평범한 주부의 시각에서 탄생한 생활밀착형 레시피를 만나보자. 이 책에는 1년에 한 번 해먹을까 말까 한 그림의 떡 같은 레시피 대신, 우리 식탁에 늘 오르는 반찬들을 쉽고 맛있고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만드는 집밥 고민 해결 레시피가 가득하다. 30일 레시피만 있으면 날마다 새로운 메뉴로 맛있는 집밥을 차릴 수 있다.
밥짓기, 달걀 프라이 부치기, 면 삶기, 칼 사용법, 재료 손질법과 보관법, 필수 양념과 조리도구 소개 등 요리의 기본기는 물론, 김치, 장아찌, 피클, 해물장 등 손맛 쏙쏙 배어든 기본 반찬 레시피 등 요리의 A에서 Z까지 친절하게 코칭해 요리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집밥의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 삼시세끼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고민 “오늘 뭐 해먹지?”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주부는 숙명처럼 하루 세 번 똑같은 고민과 마주한다. 아침 식사를 마치면 설거지가 채 끝나기도 전에 ‘점심은 뭐 해먹지?’라는 고민이 시작되고, 점심을 해결하고 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저녁은 뭐 해먹지?’라는 고민이 따라 붙는다. 저녁이 되면 숟가락 내려놓기 무섭게 ‘내일 아침은 뭐 해먹지?’라는 고민이 시작된다. 한 끼를 해결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다음 끼니에 대한 고민은 마치 산꼭대기로 힘겹게 밀어 올리면 다시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시시포스의 바위처럼 365일 반복되며 주부를 괴롭힌다.
차려놓은 밥을 먹기만 하는 사람들은 메뉴에 대한 주부들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한다. 아무리 간단하게 차렸다고 해도 상에 오른 음식들은 주부가 가족의 식성부터 건강 상태, 영양, 재료비, 조리시간, 제철 음식, 어제 먹은 음식과 차별점 등 수십 가지 요소를 점검하고 나온 결과물이다. 하지만 이런 고민의 결과에 돌아오는 가족들의 반응은 허무하게도 “또 김치찌개야?”
이 책은 주부라면 입에 달고 살만큼 자주 내뱉는 “오늘 뭐 해먹지?”라는 고민에서 출발한다. 국 또는 찌개, 반찬으로 구성된 1식 4찬의 30일 레시피는 주부들을 메뉴 고민의 쳇바퀴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30일 레시피만 있으면 날마다 새로운 메뉴로 맛있는 집밥을 차릴 수 있다. 1식 4찬의 네 가지 음식은 맛, 영양, 조리시간 등 음식 궁합을 고려해 세심하게 구성했다. 예를 들어 메인 요리가 매콤한 낙지볶음이라면, 맛의 강약을 고려해 곁들이는 음식을 안배한다. 낙지볶음으로 얼얼한 입안은 보드라운 새우 달걀찜과 고소한 감자전으로 달래고, 얼음 동동 띄운 굴물회로 차갑게 식히는 식이다. 메인 음식 하나 정하고 어울리는 음식을 찾아 더이상 요리책이나 인터넷을 뒤지지 않아도 된다.

◎ 365일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레시피
이 책의 저자는 남편이 술 마시고 들어오면 눈 흘기면서도 내일 아침에 콩나물국을 끓일까 북엇국을 끓일까 갈등하고, 두 아들에게 어떻게 하면 채소를 더 많이 먹일까 궁리하며, 마트 세일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주부다. 평범한 주부의 시각에서 탄생한 요리책인 만큼 이 책의 레시피는 생활밀착형이다. 일 년에 한 번 해먹을까 말까 한 그림의 떡 같은 요리 대신, 밥상에 자주 오르는 반찬과 국, 찌개 등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집밥 메뉴가 고민이고 특히 요리에 서툰 주부라면 신선로를 기막히게 끓이는 것보다는 콩나물무침 한 접시 맛깔나게 무치고 된장찌개 한 뚝배기 구수하게 끓일 수 있는 레시피가 훨신 유용하기 때문이다.
일상적인 요리를 다루되, 익숙한 재료와 조리법에 조금씩 변화를 주어 그저 그런 집밥에 머물지 않도록 했다. 흔히 먹는 훈제 오리고기에 천연가루로 고운 색을 낸 밀전병을 곁들임으로써 음식의 격을 바꾸고, 김치찌개에 뻔한 돼지 목살 대신 등갈비를 넣어 고기 뜯는 재미를 선사한다.

◎ 버리는 재료가 생기지 않는 경제적인 레시피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요리 재료들은 마트나 재래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우리 가족이 먹는 음식은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해 요리하고 싶은 것이 모든 주부의 마음이지만, 현실은 소고기를 한 근 사더라도 한우와 호주산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은 맛과 건강을 챙기는 것과 동시에 가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주부들의 현실을 반영해 한 끼 식사에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도록 레시피를 연구했다.
하루 요리가 시작되는 첫 페이지에는 코너를 두어 요리에 필요한 재료의 양과 가격을 정리해, 4인 가족의 한 끼를 준비하는데 얼마가 드는지를 가늠할 수 있게 했다. 날마다 새로운 요리를 만들다 보면 냉장고에 남은 재료들이 가득하다.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유통기한을 넘기거나 존재 자체가 잊혀 몇 주 후 사체(?)가 되어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재료들이 부지기수다. 특히 식구가 적은 집은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서너 개 사다 보면 사 먹을 때보다 돈이 더 드는 기이한 현상에 봉착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주 단위 메뉴를 조금만 더 세심하게 구성하면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의 30일 메뉴는 모든 재료를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나물을 만들고 남은 무는 며칠 후 갈치조림에 사용된다. 그러고도 남은 무는 삼치구이에 곁들이는 무초절임의 재료가 된다. 이렇게 이 책이 제안하는 메뉴대로 한 달을 요리하다 보면 모든 재료를 알뜰히 사용할 수 있다.

◎ 매끼 채소를 듬뿍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레시피
엄마 집밥에서 독립하고 나면 가장 그리워지는 것이 철마다 종류를 달리해 올라오던 나물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등이 풍부한 나물은 건강한 밥상을 위해 빠질 수 없는 반찬이다. 하지만 나물 반찬은 맛 내기가 은근히 까다롭고 재료별 특성을 잘 모르면 시도조차 안 하게 되는 음식이다. 이 책은 참나물된장무침, 고구마줄기볶음, 도라지나물, 방풍나물, 원추리무침, 열무 된장무침, 무나물, 톳나물 등 매끼 다양한 나물 반찬을 소개하고 있어, 나물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손질법과 양념을 익힐 수 있다.
다양한 재료를 변주하는 재미가 있는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를 듬뿍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드레싱과 불고기, 훈제 오리고기, 차돌박이 등 육류를 넣어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와 리코타치즈 샐러드처럼 최신 유행을 반영한 다양한 샐러드를 소개하고 있다.

◎ 요리의 A에서 Z까지 꼼꼼히 알려주는 친절한 레시피
다른 반찬은 잘 만들면서 김치는 사 먹거나 어머니에게 의지하는 주부들이 많다. 권말특집에서는 무생채 같은 간단한 김치부터,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같은 기본 김치, 오이 물김치와 대파김치와 같은 이색 김치까지 진정한 주부 9단으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김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한 번 만들어두면 몇 달이 든든한 장아찌와 피클, 요리 초보들이 쉽게 엄두 내지 못하는 새우장, 간장게장, 낙지장 등 해물장 만드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또한 밥짓기, 달걀 프라이 부치기, 면 삶기, 칼 사용법, 재료별 손질법과 보관법, 필수 양념과 조리도구 등 요리의 기본기를 친정엄마가 신부수업을 해주듯이 세심하게 코칭한다.

매일 화려한 바깥 음식을 먹다 보면 문득 엄마표 집밥이 그리워진다. 엄마표 집밥은 외식으로는 채울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 바로 ‘정성’이라는 특급 조미료와 ‘사랑’이라는 온기다. 이 책과 함께라면 요리가 두려운 초보 요리사도, 좀처럼 요리 실력이 늘지 않는 경력만 수년 차 요리사도 “우리 집밥이 최고야!”라는 가족들의 칭찬에 어깨가 으쓱해지는 일이 머지않았다.

저자소개

남편의 해맑은 미소에 반해 겁도 없이 9남매 맏며느리가 되었다. 9남매 맏며느리가 챙겨야 할 살림은 스케일이 엄청났다. 2박 3일의 김장기간 동안 적게는 300, 많게는 400포기의 배추를 다듬고 절이고 버무려야 했다. 9남매가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면 식당에서 사용하는 커다란 전기밥솥 두 개에 밥을 하고, 갈비 12kg이 한 끼에 동나곤 했다.
날마다 부엌에서 좌충우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주변 사람들이 ‘비법’이라고 부르는 수십 권의 레시피 노트를 갖게 되었고, 30인분 명절 음식도 허둥대지 않고 만들어낼 만큼 내공이 생겼다. 이 집 저 집에 반찬을 나눠주고, 내 집을 찾는 손님은 절대 빈속으로 보내지 않다 보니 ‘분당 장금이’라는 쑥스러운 별명도 얻게 되었다. 결국, 지인들의 성화에 요리를 가르치는 선생이 되었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밥’을 차려주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삼시세끼 셀 수 없이 차린 ‘밥’이 그녀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이 책은 주부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내뱉는 “오늘 뭐 해먹지?”라는 고민에서 출발한다. 요리 좀 한다는 그녀 역시 삼시세끼 찾아오는 메뉴 고민의 쳇바퀴에서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제안하는 반찬 하나하나에는 맛, 가족 건강, 요리 시간, 경제성에 대한 대한민국 보통 주부들의 고민이 녹아들어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감칠맛 나는 조미료는 ‘정성’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오늘도 부엌에서 소박하지만 중독성 강한 집밥을 요리하고 있다.

목차

1-Day. 오리고기와 풍성한 채소가 만나 _ 건강해진 밥상
* 오리와 밀쌈의 담백한 조화 _ 훈제 오리고기 밀쌈
* 답답한 속이 뻥 뚫리는 _ 콩나물 김칫국
* 집 나간 입맛을 되찾아주는 새콤 쌉싸래한 _ 오이 도라지 무침
* 향긋한 향과 구수한 맛이 일품인 _ 참나물 된장무침
2-Day. 봄날의 싱그러움을 머금은 _ 봄맞이 상차림
* 노란 단호박이 들어가 더 달콤한 _ 단호박 제육볶음
* 입안 가득 전해지는 봄 향기 _ 쑥 들깻국
* 재료비 부담, 시간 부담 없는 건강 반찬 _ 양파 두부 조림
* 알싸함과 달큼한 맛이 일품인 _ 쪽파 진미채 무침
3-Day. 배부르게 먹어도 살찔 염려 없는 _ 저칼로리 식단
* 속 푸는 데 안성맞춤 _ 홍합 뭇국
* 달달한 불고기와 아삭아삭 채소가 어우러진 _ 불고기 샐러드
* 포슬포슬 맛있게 볶아진 _ 감자볶음
* 칼로리 걱정 뚝! _ 애호박 가지 구이
4-Day. 얼큰한 국물과 아삭한 채소로 _ 온기를 불어넣는 밥상
* 겨울을 대표하는 찌개 _ 동태찌개
* 색감도 식감도 곱디고운 _ 탕평채
* 완벽한 영양 궁합 _ 마늘종 새우 볶음
* 식이섬유 듬뿍 _ 고구마줄기볶음
5-Day. 뜯고 씹고 맛보면 약이 되는 _ 보양 밥상
* 뜯는 맛이 일품인 _ 등갈비 김치찌개
* 천연 미세먼지 필터 한 접시 _ 돼지고기 숙주 볶음
* 갯벌 내음을 품은 _ 꼬막무침
* 제사상 대표 나물 _ 도라지나물
6-Day. 장 냄새가 구수하게 피어오르는 _ 장맛 가득한 밥상
* 구수한 청국장에 차돌박이가 풍덩 _ 차돌박이 청국장찌개
* 쫄깃쫄깃 아삭아삭 _ 오징어 무생채
* 오리고기의 느끼함을 확 잡은 _ 샬롯 훈제 오리고기 샐러드
* 짭조름하고 향긋한 _ 방아잎 고추장떡
7-Day. 고구마와 치즈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_ 돈가스 정식
* 속은 살살 녹고 겉은 바삭한 _ 당근 고구마 돈가스
*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_ 리코타치즈 샐러드
*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_ 단호박 크랜베리 샐러드
* 아침 식사 대신 한 잔 _ 바나나 아몬드 우유
[일품요리 01] 소풍 갈 때 필수! _ 김밥
참치 김밥 | 어묵 김밥 | 불닭 김밥
8-Day. 닭고기와 밑반찬으로 차린 _ 간단 보양식
* 매콤한 국물에 밥까지 볶아먹어야 숟가락 놓는 _ 닭볶음탕
* 들깻가루를 넣어 더욱 고소한 _ 취나물볶음
* 촉촉하고 부드러운 _ 진미채볶음
* 휘리릭 만들어 상큼하게 즐기는 _ 상추겉절이
9-Day. 자극적인 음식에 지친 입맛에 휴식을! _ 저자극 채식 밥상
* 귀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밥 _ 연잎밥
* 구수하고 달큼한 _ 호박 된장찌개
* 집 나간 입맛 잡는 ‘입맛 사냥꾼’ _꽈리고추찜
* 무더위를 싹 잊게 하는 _ 오이겉절이
10-Day. 들깨와 마늘종으로 차린 _ 두뇌를 깨우는 밥상
* 고소한 들깨탕 속에 버섯이 쏙! _ 버섯 들깨탕
* 쫄깃쫄깃 오동통 _ 코다리조림
* 입맛 돋우는 알싸한 밑반찬 _ 마늘종무침
* 쌉사름한 맛과 향이 독특한 _ 방풍나물
11-Day. 일 년 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_ 보통 날의 집밥
* 건새우가 들어가 더 구수한 _ 새우 아욱국
* 촉촉하고 부드러운 _ 돼지고기 장조림
*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_ 가지나물
* 봄바람 따라 들썩이는 마음을 다스리는 _ 원추리무침
12-Day. 늘 먹는 반찬에 메인 요리 하나만 더한 _ 정갈한 손님상
* 눈과 입이 즐거운 _ 레몬 가자미 탕수어
* 술 마신 다음 날 속 쓰림을 달래주는 _ 북엇국
* S라인 미인들의 반찬 _ 매운 감자조림
* 양념을 적게 넣어 향을 살린 _ 당귀나물
13-Day. 고소한 냄새가 집안 가득 퍼지는 _ 미리 먹는 명절 음식
* 시원한 동동주를 부르는 _ 육전
* 한국인의 국 _ 소고기 뭇국
* 각종 버섯들의 향연 _ 모둠 버섯 잡채
*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_ 사과 부추 무침
14-Day. 할머니 손맛 생각나는 _ 구수한 시골 밥상
* 잘 익은 김치와 구수한 콩의 랑데부 _ 등갈비 비지찌개
* 매콤한 양념이 맛있게 배어든 _ 황태구이
* 조물조물 손맛 쏙쏙 _ 열무 된장무침
* 손질에서 요리까지 5분이면 완성하는 _ 오징어 실채볶음
[일품요리 02] 간단하게 즐기는 _ 샌드위치
크루아상 샌드위치 | 닭가슴살 크랜베리 샌드위치 | 불고기 샌드위치
15-Day. 요리 솜씨 뽐낼 수 있는 _ 손님맞이 상차림
* 색다른 돼지구이 _ 항정살 데리야키
* 구수하고 시원한 _ 해물 된장찌개
* 간단해서 더 좋은 _ 아몬드 멸치 고추장무침
* 파릇한 들판을 한 접시에 담다 _ 오징어 돌나물 초무침
16-Day. 어른스러운 맛으로 채운 _ 나들이 도시락
* 함박스테이크를 울린 _ 수제 떡갈비
*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 쌈밥 _ 호박잎쌈과 우렁이 쌈장
* 자꾸만 손이 가는 반찬 _ 단호박 멸치 조림
* 노화 시계를 멈추는 _ 참깨 샐러드
17-Day. 뿌리채소로 힘을 불어넣는 _ 대장 쾌청 밥상
* 따끈하게 한 그릇 비우면 속이 든든한 _ 감자 들깨 미역국
* 양념치킨보다 맛있는 _ 닭봉 닭날개 칠리구이
* 식감도 모양도 재미있는 _ 연근조림
* 싸고, 맛있고, 영양 많은 기본 반찬 _ 콩나물무침
18-Day. 얼큰한 국과 새콤한 해초 나물이 책임지는 _ 입맛 돋우는 밥상
* 밥 말아 먹지 않고 못 배기는 _ 얼큰 닭개장
* 기름기를 쪽 빼서 더 담백한 _ 참치 동그랑땡
* 조갯살과 액젓으로 바다 향이 더 깊어진 _ 톳나물
* 국물을 자박하게 남겨 차갑게 먹는 _ 머위대나물
19-Day. DHA와 칼슘 듬뿍 _ 뼈 튼튼 밥상
* 구수한 시골의 맛 _ 우거지 된장찌개
* DHA가 듬뿍 들어 있는 _ 삼치 카레 구이
* 아이가 있다면 자주 먹어야 할 _ 시금치나물
* 씹어 먹는 칼슘 덩어리 _ 뱅어포구이
20-Day. 땀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_ 시원한 한 끼
* 국물이 끝내주는 _ 맑은 전복 새우탕
*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좋은 _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
* 무 본연의 단맛을 제대로 살린 _ 무나물
* 새콤달콤 상큼한 _ 미역 오이 초무침
21-Day.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우리 집으로 _ 봉골레 파스타 정찬
* 짭조름한 바다 내음이 느껴지는 _ 봉골레 파스타
* 바삭바삭하고 향긋한 대한민국 넘버원 빵 _ 마늘빵
* 담백하게 즐기는 _ 베이컨 오리엔탈 샐러드
* 속이 든든해지는 _ 토마토 주스
[일품요리 03] 한입에 쏘옥 _ 쌈밥
케일 쌈밥 | 명이 쌈밥 | 묵은지 쌈밥
22-Day. 스트레스 확 풀리는 _ 화끈한 응원의 밥상
* 화끈하게 매운 _ 낙지볶음
* 보들보들한 속살에 새우가 쏙쏙 _ 새우 달걀찜
* 요리 초보도 금방 만드는 전 _ 감자전
* 얼음 동동 띄워 후루룩 _ 굴물회
23-Day. 국민 반찬으로 차린 _ 소박하지만 든든한 밥상
* 갓 지은 밥에 쓱쓱 비벼 먹는 _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 초 간단 에너지 충전 요리 _ 봄동과 자색양파전
* 꼬들꼬들 쫀득쫀득 _ 묵말랭이볶음
* 성장기 아이들의 필수 반찬 _ 지리멸치볶음
24-Day. 맛, 영양, 가격을 모두 잡은 _ 착한 밥상
* 새우젓이 들어가 담백한 _ 돼지고기 두부찌개
*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_ 게맛살 냉채
* 갓 지은 밥과 환상의 콤비 _ 깻잎찜
* 꼬들꼬들 탱탱한 _ 곤약 어묵 조림
25-Day. 천고마비의 계절에 맛보는 _ 가을맞이 상차림
* 칼칼하면서도 비린내가 나지 않는 _ 갈치조림
* 닭육수가 진하게 우러난 _ 닭 미역국
* 고소한 들기름 향이 솔솔 _ 고사리나물
* 알싸한 향이 입맛을 당기는 _ 꽈리고추 멸치 볶음
26-Day. 영양 빈틈없는 _ 산과 들, 바다를 품은 밥상
* 갈비 뜯는 맛이 제대로 나는 _ LA갈비
* 숙취로 머리 아플 때 _ 오징어 뭇국
* 보들보들 짭조름한 맛에 금세 한 접시 비우는 _ 미역줄기볶음
* 새콤달콤 아삭아삭 _ 마 유자 샐러드
27-Day. 한 시간 투자로 일주일이 든든한 _ 밑반찬 만드는 날
* 한국식 고기 샐러드 _ 차돌박이와 콩나물 겉절이
* 고기 장조림이 지겨울 땐 _ 오징어 장조림
* 바로 먹어도 익혀 먹어도 맛있는 _ 깻잎김치
* 팔방미인 콩나물의 색다른 변신 _ 매콤 콩나물찜
28-Day.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_ 카레덮밥 정식
* 어떤 재료든 아우르는 융합의 진수 _ 닭가슴살 토마토 카레
* 막 담근 생생한 김치가 생각날 땐 _ 배추겉절이
* 달콤하고 시원한 파인애플 드레싱이 듬뿍 _ 양상추 셔벗 샐러드
* 마시는 종합비타민 _ 키위 주스
[일품요리 04] 허한 속을 따뜻하게 채우는 _ 영양죽
흰죽 | 소고기 야채죽 | 새우 조개죽
29-Day. 나른한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_ 원기 충전 밥상
* 밥도둑이 따로 없는 _ 묵은지 고등어 조림
* 나른한 봄에 꼭 먹어야 할 _ 두릅초회
* 집밥 대표 메뉴 _ 참치 달걀말이
* 오독오독 맛있는 _ 무말랭이무침
30-Day. 밥알 하나하나 향긋하고 맛있는 _ 참나물 더덕밥 정식
* 밥알에 더덕 향이 진하게 배어든 _ 참나물 더덕밥
* 입맛 없을 때 최고! _ 묵은지지짐
* 누가 해도 맛있는 쉬운 밑반찬 _ 북어포무침
* 언제 내놔도 칭찬받는 _ 삼색전

[권말특집]
01. 엄마 손맛 흉내 내기
* 한국의 대표 반찬, 김치
배추김치 | 대파김치 | 열무김치 | 오이 물김치 | 무생채
* 입맛 살려주는 장아찌 & 피클
명이나물 장아찌 | 마늘 장아찌 | 새송이 장아찌 | 마 장아찌 | 마늘종 장아찌 | 두부 장아찌 | 더덕 장아찌 | 양배추 깻잎 피클 | 오이 양파 피클 | 무 비트 피클 | 셀러리 레몬 피클
* 별미 중의 별미, 해물장
새우장 | 낙지장 | 간장게장 | 양념게장
02. 요리 왕초보를 위한 초밀착 코칭
* 햇반이 필요 없는 맛있는 밥짓기
* 브런치 카페처럼 달걀 요리 예쁘게 만들기
* 칼질 공포증을 극복하는 칼 사용법
* 요리 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재료 손질법
* 유통기한 늘리는 음식 재료 보관법
* 면 요리가 만만해지는 면 삶기
* 요리하다 마트로 달려가지 않으려면 갖춰야 할 필수 양념
* 요리가 쉬워지는 똑똑한 조리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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